성수동 점심 맛집 실비옥, 직장인들이 줄 서는 순살 갈비탕 후기
성수동 점심 맛집 실비옥 직장인들이 줄 서는 순살 갈비탕 솔직 후기
성수동에서 미팅을 마친 뒤 점심을 해결할 곳을 찾다가 유난히 긴 줄이 늘어선 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비까지 내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던 날이었는데, 직장인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왜 점심시간마다 사람이 몰리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기본 반찬과 갈비탕의 조화
기본 반찬은 단순해 보이지만 갈비탕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새콤달콤한 마늘종 장아찌가 갈비탕의 담백한 국물과 잘 어울려 느끼함을 잡아주었습니다.
적당히 익은 깍두기도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 때 좋은 조합이었고, 국물은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아 맑으면서도 소고기 육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국물은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았고, 맑으면서도 소고기 육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갈비탕,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
제가 주문한 메뉴는 순살 갈비탕이었습니다.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점심시간이 짧은 직장인들도 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계란지단이 넉넉하게 올라가 국물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졌고, 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어 부담 없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감칠맛을 더하는 반찬과 군만두의 조화
| 겉은 바삭하고 속이 꽉 찬 군만두 |
만두 풍미를 높이는 특제 소스 레시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제가 직접 조합해본 실비옥 군만두 소스 비법을 공유합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기본 간장에 이 비율을 더해보세요.
기본 간장에 식초를 조금 넣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보세요. 군만두의 느끼함을 잡아줘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조합이었습니다.
순살 갈비탕 9,900원
LA갈비탕 12,900원
소갈비 수제비 전골(2인 이상)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꽤 몰리는 편이라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LA갈비탕 12,900원
소갈비 수제비 전골(2인 이상)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꽤 몰리는 편이라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11시 30분 이전이나 오후 1시 이후에 방문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실비옥은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순살 갈비탕이라 먹기 편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라 성수동에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이용 정보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10 세종타워
- 지하 1층 예약은 현장에서만 가능
케치 테이블로 예약가능
주차 : 세종타워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1시간 무료)
이용 정보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10 세종타워
- 지하 1층 예약은 현장에서만 가능
케치 테이블로 예약가능
주차 : 세종타워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1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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