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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현지인이 소개한 스시 도코로 이치이, 두툼한 초밥과 장어가 기억에 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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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산의 두툼한 생선이 올라간 생선초밥입니다. 현지인이 소개해 준 삿포로 초밥집 홋카이도산의 생선과 해산물이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유명하며, 삿포로 여행 시 생선초밥은 무조건 먹고 가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흔한 회전초밥 집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고, 현지인이 직접 소개해 준  초밥집이라 더욱 궁금했습니다. 수많은 초밥집을 다녀봤지만 이곳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툼한 생선이 인상적이었던 초밥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밥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생선살 크기가 크고 두툼하게 올라간 초밥들이었습니다. 두께가 상당했지만 전혀 질기지 않았고, 신선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삿포로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단연 장어초밥 이었습니다. 짜지도 달지도 않게 간이 정말 알맞게 잘 맞아 떨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생선살이 두꺼운 장어초밥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참치초밥의 경우 참치초밥 역시 생선살이 두툼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이 좋았고, 평소 참치초밥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홋카이도산 참치초밥입니다. 평소 저는 한국이나 제주에서 고등어회를 먹을 때 간혹 느껴지는 비린맛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곳은 평소 저는 한국이나 제주에서 고등어회를 먹을 때 간혹 느껴지는 비린맛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먹은 고등어초밥은 제가 느끼기에는 비린맛이 거의 없었고, 오히려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린 맛이 전혀 없고 오히려 진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생선 맛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다만, 함께 간 지인은 이곳의 고등어초밥 특유의 진한 풍미가 다소 강하게 느껴졌는지, 평소 강한 풍미를 선호하지 않는 지인의 입맛에는 조금 아쉽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인은 연어나 장어초밥이 훨씬 더 입맛에 잘 맞았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개인의 취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