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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맛집 쭈꾸미도사 후기, 쭈삼세트와 볶음밥까지 만족했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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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3번 출구 인근은 오랫동안 자주 다녔지만, 이번에 미팅을 마치고 우연히 '쭈꾸미도사'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천호동에서 시작해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 더군요. 직접 먹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쭈꾸미도사 쭈삼세트 + 쌀국수 면사리 특히 24시간 저온 숙성한 쭈꾸미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이 집만의 맛의 비결이라고 하더군요. 쭈꾸미 삼겹살 4인 육전 쭈꾸미 삼겹살 세트는 육전과 새우전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우전은 2,000원이 추가되며, 저는 육전을 선택했습니다. 담백한 육전이 매콤한 쭈꾸미와 의외로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습니다. 쭈꾸미도사의 대표 메뉴 삼겹쭈꾸미의 환상 궁합 이곳의 인기 메뉴인 쭈꾸미 삼겹살은 쭈꾸미의 쫄깃함과 삼겹살의 고소한 기름기가 매운 양념 속에서 아주 잘 어우러집니다. 타우린이 풍부한 쭈꾸미와 단백질이 가득한 삼겹살의 만남은 매운맛과 기름진 맛 조합이 잘 어울렸습니다. 깻잎 위에 쌈무를 올리고, 그 위에 삼겹살과 쭈꾸미를 함께 싸서 먹으면 아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마요네즈 소스를 콕 찍어 먹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깻잎에 쌈무와 쭈꾸미, 삼겹살을 올린 뒤 마요네즈 소스를 살짝 곁들여 먹는 조합이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매운맛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깻잎과 김에 같이 싸 먹는 걸 추천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었습니다. 남은 양념에 김가루와 밥을 함께 볶아 먹으니 불향과 매콤한 양념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자연스럽게 한 숟갈씩 계속 손이 갔습니다. 공기밥3개 볶음밥 마무리 볶음밥 매장 분위기가 캐주얼해서 저희처럼 업무 미팅 후 가벼운 반주를 곁들인 저녁 식사를 하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볶음밥까지 자연스럽게 먹게 될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쭈꾸미 매운맛 중화하는 나만의 방법 깻잎 + 쌈무 + 마요...

성수동 점심 맛집 실비옥, 직장인들이 줄 서는 순살 갈비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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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점심 맛집 실비옥 직장인들이 줄 서는 순살 갈비탕 솔직 후기 성수동에서 미팅을 마친 뒤 점심을 해결할 곳을 찾다가 유난히 긴 줄이 늘어선 식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비까지 내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던 날이었는데, 직장인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왜 점심시간마다 사람이 몰리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실비옥 외관 기본 반찬과 갈비탕의 조화 기본 반찬은 단순해 보이지만 갈비탕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새콤달콤한 마늘종 장아찌가 갈비탕의 담백한 국물과 잘 어울려 느끼함을 잡아주었습니다.  적당히 익은 깍두기도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 때 좋은 조합이었고, 국물은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아 맑으면서도 소고기 육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국물은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았고, 맑으면서도 소고기 육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갈비탕,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 제가 주문한 메뉴는 순살 갈비탕이었습니다.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 점심시간이 짧은 직장인들도 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계란지단이 넉넉하게 올라가 국물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졌고, 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어 부담 없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감칠맛을 더하는 반찬과 군만두의 조화          겉은 바삭하고 속이 꽉 찬 군만두 군만두는 직접 빚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갈비탕과 함께 곁들이기에는 무난한 구성이었습니다. 둘이 방문한다면 사이드 메뉴로 하나 주문해 나눠 먹기 좋았습니다. 만두 풍미를 높이는 특제 소스 레시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제가 직접 조합해본 실비옥 군만두 소스 비법을 공유합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기본 간장에 이 비율을 더해보세요. 기본 간장에 식초를 조금 넣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보세요. 군만두의 느끼함을 잡아줘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조합이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청양고추 넣어 먹으니 ...

성수동 다이닝 추천 IT회사 10주년 행사로 찾은 진작다이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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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 10주년 행사 자리로 방문, 모임 장소로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80명 가까이 참석한 행사였는데도 음식이 한꺼번에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단체 행사를 진행하기에 동선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진작다이닝 입구  단체 행사 분위기와 잘 어울렸던 내부 공간 방문 계기 이번에는 IT 회사 10주년 행사 자리에 초대받아 방문하게 됐습니다. 첫 느낌 — 공간과 분위기 성수동 특유의 감성과 깔끔한 분위기가 함께 느껴졌습니다. 식전 메뉴 — 조개탕 처음 나온 건 조개탕이었는데,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간장 베이스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먹다 보면 매운 고추랑 같이 어우러져서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국물이 인상적이었던 식전 조개탕 얼갈이 샐러드 — 의외로 괜찮았던 메뉴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크리미한 소스인데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쪽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소스는 마요네즈 베이스에 요거트 느낌이 살짝 나는 스타일 같았어요. 입맛 여는 용도로 괜찮았습니다.얼갈이 샐러드 (의외로 괜찮았던 메뉴) 얼갈이 샐러드 카이센동 — 대표 메뉴 해산물 덮밥인데 구성 자체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9가지 해산물이 올라가 있고 신선도는 전체적으로 무난 이상이었어요. 밥 간도 잘 맞아서 크게 호불호 없이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카이센동 메뉴 였습니다. 카이센동 후토마끼 + 모듬카츠 — 사진 찍기 좋은 메뉴 플레이팅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후토마끼는 안에 들어가는 재료 구성이 괜찮고, 단무지 식감이 일반이 아니라 약간 꼬들한 스타일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 찍기 좋았던 메뉴 구성 이런 분들께 추천 단체 모임, 회식, 행사 장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카이센동, 후토마끼, 모듬카츠 등 전체적으로 1~3만원대 메뉴 구성이라 성수동 기준으로는 부담 없는 편입니다. 개인 식사보다는 모임이나 행사에 더 잘 맞는 느낌입니다. 마무리 개인적으로는 혼자 식사하러 갈 분위기보다는 회사 행사나 지인 모임처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