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온천 추천 키타노타마유라 — 삿포로역 한 정거장, 500엔대 천연온천 솔직 후기

삿포로 도심 속 숨은 보물, 천연온천 키타노타마유라(北のたまゆら)



오늘은 삿포로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보석 같은 곳,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찾는 대중 온천
'키타노타마유라 소엔'을 소개해 드립니다. 
삿포로역에서 단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시설과 수질은 전문 온천 호텔 못지않은 곳입니다.


온천외관

온천입구

온천요금 및 자판기

자판기(샴푸 외 )

시내에도 온천이 있다고? 

처음엔 그냥 동네 목욕탕 느낌인가 했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반전은 단순한 대중 목욕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용출되는 100% 천연 온천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질의 차이: 온천하고 나오니까 피부가 생각보다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성비의 정점: 삿포로 도심 근처에서 이런 고퀄리티의 천연 온천을 500엔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여행자에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사물함 열쇠(100엔)


방문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실전 이용 꿀팁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이용하기 위해 아래 두 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100엔 동전의 마법: 신발장과 옷장(락커) 이용 시 각각 100엔 동전이 하나씩 필요합니다. 
사용 후 다시 돌려받는 보증금 개념이지만, 동전이 없으면 당황할 수 있으니 미리 주머니에 넣어 가세요.

개인 수건 준비: 탕 내부에는 샴푸와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수건은 유료 렌탈 입니다. 
집에서 쓰는 수건 한 장을 미리 챙겨가시면 커피 한 잔 값을 아끼는 알뜰한 여행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온천할인행사

"방문 시기에 따라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하니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추가 혜택: 회수권 구매 시 기분 좋은 사은품까지 증정한다고 하니, 삿포로에 중장기로 머무시거나 
온천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쟁여두시길 추천합니다. 4,000원대의 가격으로 
천연 온천수를 매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용 정보

매장명
천연 온천 키타노타마유라 소엔
 
JR 소엔역(桑園駅)에서 도보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삿포로역에서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07:00 ~ 익일 오전 01:00 (연중무휴)

주변 맛집: 온천 후 출출하시다면 스스키노로 이동해 난코우엔(なんこう園)에서 든든한 와규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온천 끝나고 고기 먹으러 가기에도 동선이 괜찮았습니다.


키타노타마유라를 확인해 보세요: 뛰어난 가성비의 프리미엄 천연 온천

삿포로역(JR 소엔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기타노타마유라는 100% 천연 온천수로 유명한 지역 인기 명소입니다.
천연 온천수의 특징: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를 놀랍도록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여행 팁: 락커 사용을 위해 100엔 동전 2개(환불 가능)와 개인 수건을 준비하시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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