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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도가니탕 맛집, 점심시간마다 손님이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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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 상도동에서 식사 약속이 있어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가돌솥 설렁탕 입구 대부분 도가니탕이나 설렁탕을 주문하고 있었고 혼자 식사하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처음 도가니탕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생각보다 푸짐한 도가니 양이었습니다. 기본반찬 도가니탕과 기본반찬 쫄깃한 도가니의 매력 많은 분이 몸보신을 위해 도가니탕을 찾으시죠. 도가니는 소의 무릎뼈 부위로, 설렁탕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지닙니다. 설렁탕이 잡뼈와 살코기를 함께 고아 묵직하고 고소하다면, 도가니탕은 무릎뼈에서 우러나오는 담백한 국물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대파가 듬뿍 올라간 도가니탕 큼직한 도가니. 도가니에는 콜라겐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도가니는 오래 끓일수록 콜라겐과 젤라틴 성분이 우러나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 냅니다. 개인적으로 국물 요리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재료 중 하나가 대파입니다.  집에서는 식용유에 대파를 충분히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두는데, 국물 요리나 볶음요리에 넣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이날 도가니탕을 먹으면서도 넉넉하게 들어간 대파가 국물 맛을 더욱 시원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면 한 그릇 아삭한 깍두기와 함께  대가돌솥설렁탕 만의 특별한 정성  정성스럽게 준비된 반찬  이곳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반찬이었습니다. 겉절이와 깍두기는 물론이고 오징어 젓갈까지 함께 나와 도가니탕과 잘 어울렸습니다. 화려한 구성은 아니지만 식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는 반찬들이었습니다. 감칠맛 가득한 오징어 젓갈. 설렁탕과 도가니탕의 차이 도가니탕을 드실 때 알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설렁탕: 소의 사골, 잡 뼈, 도가니, 살코기 등을 장시간 고아 뽀얗고 고소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도가니탕: 소의 무릎 뼈(도가니)를 중점적으로 사용하...